회사에서 해외로 출장을 가라고 하는데요.
날짜가 결혼기념일과 겹치는데요.
결혼기념일에 여행을 가기로 계획한 것이 있어서요.
취소하게 되면 위약금도 물어야 하고 와이프도 기대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회사출장을 가야겠죠?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남해안돌문어4917입니다.
미리 결혼기념일을 대비해서 여행예약을 했다면 일단 회사에 이야기를 해보는게
좋습니다. 굳이 본인이 아니더라도 다른 사람을 보내면 될텐데 말입니다. ㅎ
요즘은 회사에서도 막무가내로 일을 시키지는 않습니다. 회사와 잘 이야기 해보는게
좋다고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일단은 회사에 양해를 구하고 다른사람이 갈수있는지 확인해보세요.
그래도 안될경우엔 어쩔수없이 다녀와야하지 않을까합니다. 다녀오시고 더 좋은곳에 아내분을 데리고 다녀오세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쌍봉낙타25입니다.
기념일 일정을 조금 미루거나 당기고 회사 출장을 먼저 다녀와야 할것 같네요.
아쉽지만 아내도 일이기 때문에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위약금은 좀 아쉽네요. 회사일이고 공사는 구분해야 하니 출장을 가셔야하겠지요...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어쩔수 없는 회사일이니 와이프님도 이해하실거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해외 출장이 본인이 아니고 다른 사람이 가도 된다면 회사에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아니면 본인이 가야한다면 어쩔 수 없이 가야 할듯 하구요.
그래도 회사에 이야기를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위약금 문제나 그런것이 있으면 회사에서 도의적으로 도와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가운참매257입니다.
갑자기 출장을 가라한다면 이렇게 예약을 해놓았다 하면서 회사에 말해 위약금이라도 받아야죠!!
안녕하세요. 귀여운고양이341입니다.
어쩔 수 없이 회사 출장을 가야할 거 같지만 회사에 결혼기념일 여행이 있다고 말하면서 한 번 정도는 양해를 구해보는것도 괜찮을 거 같습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