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해외 출장을 가라고 하는데요.
날짜가 아이 생일과 겹쳐서 고민이네요.
아이가 기다려온 생일인데 아이한테 미안하고요.
회사에 말을 해서 날짜를 바꿔야 하나 고민이네요.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일단은 회사에 이야기를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그리고 본인이 아니면 그 날짜가 아니면
안된다고 한다면 아이의 생일을 조금 당겨서 축하해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출장이후 아이에게 선물을 해주고 아이와 좋은 시간을 갖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회사에 이야기를 해서 출장날짜의 변겨잉 가능한지 안되면 다른 사람을 보내도 되는 건지를 알아보신 후에 결정하세요.
일정조절이 어렵고 꼭 가야하는 출장이라면 아이생일 물론 중요하지만 회사의 일도 중요하죠.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해외출장이면 바꾸기 쉽지 않을텐데 다른사람으로 대체할수있는지 알아보세요.
안된다면 생일을 좀더 당겨서 축하해주는것도 괜찮을듯하네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회사에 이야기를 하면 날짜를 바꿀수 있는것인가요?
그렇게 해도 업무상의 지장이 없으시다면 한번 바꿔보세요.
말씀하신대로 아이가 엄청 기다려온 생일인데
못챙기면 엄청 속상해 할것 같습니다.
하지만, 업무에 지장이 있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된다면,
안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아이에게는 정말 미안한 상황이긴 해도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출장을 다른날로 바꿀수만있다면 제일 좋은거 같아요 윗선에 예기해보고 문의하시는게 빠른거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시그널잡스_SignalJobs입니다.
직장생활에 별 문제가 없다면 바꿔도 될듯합니다
어차피 연차 월차가 있을테니까요
허나 직장에다가는 아이생일이라고 궂이 이야기 하지 않는편이 좋을듯 합니다 그냥 개인사유 등으로 빼세요
안녕하세요. 아빠답게 살아가는 날까지입니다.
가능하면 바꾸는게 맞는 것 같네요.
일을 하는 이유가 가족을 위해서 하는건데 중요한 가족 행사에 부모가 빠지면 곤란하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팽기다입니다.
휴가는 원하실때 쓰는게 맞다고생각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눈치도 보이고 여러사정을 생각하며 기념일이나 중요한 개인적인 일보다 회사일을 먼저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확실한건 제가 하루이틀 없다고 회사가 안돌아간다거나 망하지 않아요!
그러니 휴가를 쓰셔서 아이와 즐거운 시간보내시라고 말씀드리고싶네요!
물론 휴가계 결제 전까지 눈치 보이고 그러시겠지만 쓰시고나시면 괜한걱정이였나 싶으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