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출장가는 날과 여행계획 날짜가 겹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행계획 전에 미리 말을 하고 예약을 해 두었는데요.
갑자기 해외로 출장이 잡혔네요.
여행가는 날하고 겹치게요.
출장은 제가 꼭 가야 한다고 하고, 이미 예약한 여행을 취소할 수 도 없고요.
어떻게 해야 할지 너무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샐러리맨의 비애가 느껴지네요. 본인을 대체할 다른 직원이 없으면 어쩔수없이 출장을 가셔야 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오솔개230입니다.
할 수 있는 방법은 2가지가 있네요...회사출장을 안가던지 여행을 안가던지..
회사에 사정을 이야기해보고 다른사람이 대체가능하진 알아보세요...
그래도 안된다 그러면 여행을 포기하는게 맞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본인이 필요한 해외출장이라면 당연히 회사일이 먼저입니다.
여행은 본인을 빼고 다른분들이 가면 되니 너무 걱정 안해도 될 것 같습니다.ㅎ
상심이 크더라도 어쩔수가 없는 상황이니 회사일을 먼저 처리하고 여행은 다음기회로
미루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본인 외에 출장 갈 사람이 없느 경우라면 방법이 없죠.
출장을 가셔야죠.
미리 말을 하고 여행을 잡은 것이지만 간단한 항의 정도는 할 수가 있겠지만 출장날짜를 변경할 수는 없을 테니까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어쩔수없이 출장을 가셔야할듯합니다. 국내출장은 대체할수도 있겠지만 해외는 서로 안갈려고 하는경우가 대다수이고 대체자도 없는 상황에 직장생활을 할려면 선택의 여지는 없어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출장은 꼭가야 한다면
여행을 포기해야 할것 같습니다
예약한 것이 숙박권이라면 야채마켓에 파시던가
부모님 효도선물로 돌리는것이 어떨지요
안녕하세요. 창백한 푸른점입니다.
둘중 본인에게 가장 중요한게 뭘까 생각해보세요 가족모임이나 중요한 행사명 당연히 여행을 가셔야하죠 회사출장을 다른분이 대신가도 되는거면 부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영리한게논39입니다.
제 생각엔 해외출장은 자신의 업무에 해당되는 일이니 회사에 지장을 주면 안될테니까 여행을 위약금을 준다고 해도 며칠 뒤로 미루는것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