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미니가 80세인데요 이땅을 팔지 안팔지 결정은 안했어ㅛ
근데 종부세때 때문에 집을 짓기로했는데
공시지가 14억5천 매매가 26억 땅에 1억짜리 집을 지을껀데요 이걸 누구돈으로 누구 명의로 짓는게 좋을까요
어머니 명의로 지으면 전부 팔때 비용처리 가능하고
아들명의로 지으면 상속받아서 안팔고 증축해서 땅전체를 집으로 만든후에 팔려고 합니다.
근데 어머니 재산이 이거말고도 현금은 없고 부동산만 5억정도 더있어서 총 30억이 넘어서 상속세가
많이 나올껀데요 어떻게 하든지 땅을 어머니 살아계실떄 팔아서 현금을 확보하는게 제일이죠
그럼 어머니 명의로 지어서 370평에 20평 지어서 100평만 집으로 인정받고 나머지는 다 비서업용으로
세금내면 세금 5억넘게 나올껀데 집지은거 비용처리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일단 어머니 명의로 20평 짓고 지금 살고있는집 팔리면 그돈으로 40평 증축해서 60평해서
360평을 집으로 인정받아 2년보유하고 10평만 사업용으로 내고 싸게 해서 팔아버리는게 최고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