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80세이네 공시지가 15억의 땅에
어머니돈으로 집을 지어 어머니 명의로 올리는게 나을까요
아들인 제돈으로 집을 지어 집만 제명의로 하는게 좋을까요
아들명의 로 하면집 짓는데 1억이 든다고 치면 이게 나중에 상속세에서 공제가 되잖아요
근데 아들명의로 하면 어머니 살아계실때 땅을 매도하면 집지을때 낸 부가세며 비용들이 제대로 처리가 안
될꺼같아서요 땅은 다 어머니명의 인데 아들 집값이 오를수도 없고 양도소득세가 발생을 안하니깐
땅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몇억은 나올 같아서요 집 지은거중 비용처리 되는것은 할수가 있잖아요
담장이나 모든것들
아들명의로 하고 담장도 같은것도 엄청 큰땅이라서 다 두르고 정원 가꾸고 이러는것도 비용이 많이 나오는데 다 아들 명의로 비용처리하고 상속세에서 공제하는게 좋은가요
아님 그냥 어머니가 살아계실떄 팔생각을 하고 어머니 명의로 집짓고 담장하고 정원가꾸고 그러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