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성격때문에 결혼생활이 너무 힘이듭니다 어쩌죠
결혼한지 벌써 10년이 다되어가는데 저희 아내는 아직도
부부싸움을 하면 폭언과 물건을 던지는 버릇이 있어요~ 나이를 어느정도 먹어도
욕설을하네요~저에게 저는 그게 너무 싫어서 싸울때마다 자리를 피해요
아내의 성격을 어떻게해야 고칠수있을까요? 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기발한원앙248입니다.
그런분들은 자기가 한 일에 대하여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누군가 제 3자가 이야기 해줘야 아 내가 그런가 정도 반응하지요~!
성인이 된 후 참 고치기 힘든데 우선은 부부 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게 좋으실 거 같아요~!
이혼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면 타인이 너무 힘들고 괴롭다는 걸 알려야 합니다.
그런 불같은 성격의 원인을 밝혀내고 약물처방도 가능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거창한지빠귀47입니다.
10년이나 됐는데 폭언하는 아내로 하여금 힘드시겠네요 ㅠㅠ 아내의 성장과정으로 인한 성격이 문제일수 있겠네요 ᆢ 두분이 과거 힘들었던거 속시원하게 털어놓으시고 서로 상처된 이야기도 화해하시면 좋겠네요ᆢ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맨 처음부터 못 고쳐는데 지금와서 어떻게 고칠까요~이렇게 된데는 남편분도 문제가 많아요~병원에가서 상담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귀한날쥐53입니다. 10년이나결혼 생활을 하셨는데 못고치셨다면 두분이 노력해서 고치는건 한계가 있을듯 합니다. 부부상담 등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아내분에게 진지하게 부부상담 받아보는걸
권해보세요 아내도 자신이 한 행동이 잘못됐다는건 알거예요
그런데 고칠수가 없는거죠 전문가에게 문제점을 듣는다면
아마 많은 부분이 개선되지 않을까 싶어요.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좋은 행동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괜찮으시다면 부부상담을 받으시는 건 어떨까 합니다.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 수용하는지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피하니깐 더 하는 것으로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주말이 다가옵니다 힘냅시다^^입니다.
티비에나 나올 이야기인데 .
정말 힘드시겠내요
폭력을 시간이 지날수록 강도가 쌔진다고하던데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안되면 한살이라도 젊을때 헤어지시는게 낳을것 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