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을 구입을 고려중입니다.
그런데 통신사 휴대폰 대리점에서 선택약정과 지원금제도를 본인이 선택하라고하고 어떤것이 나은지 알려주시면 좋겠읍니다.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휴대폰마다 공시지원금이 다르고 계속 변합니다. 이에 반해서 선택약정은 25%라는 고정된 수치가 있죠. 선택약정으로 인해서 할인되는 25%의 2년치와 공시지원금을 비교해서 더 이득인 쪽을 선택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요금을 최저로 줄이는 법을 알려드릴께요
일단 기기를 자급제로 구해야합니다.
중고나라를 통해서 아님 해외직구,
혹은 가족 지인들로부터 폰을 구해도 됩니다.
기기약정을 절대 걸지 마시고
번호약정을 거세요
번호약적은 1년 혹은 2년으로 택할수 있으며 계속 갱신 가능합니다.
번호약정을 걸면 매달 8250원을 절감할 수 있으며
가족묶음으로 같은 통신사를 쓰면 4000원을 추가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연간 14만7000원의 혜택을 받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