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이 이성친구와 통화와 카톡을 자주해요
연인이 친한 이성친구가 있어요 둘이서 만나거나 하지는 않는데 매일 카톡과 통화를 자주합니다 친구이상은 아니라고 하는데 연락하는거 자체가 신경이 쓰이지만 하지마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친구일뿐이라고 하니까 할말이 없어요 어떻게 감정상하지 않고 해결해 나갈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사실 연인에게 이러한 이상한 마음을 들게 하는거 자체가 조금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입장에서 아무 사이도 아니라고 하지만 애인이 불편해 하면 하지말아야 하는게 기본이죠.
이런 경우는 강하게 어필을 하셔서 조심하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연인에게 불편한 마음을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도 이해해야 하기 때문에 느끼는 불안감이나 걱정되는 부분을 솔직하게 말해보세요. 그리고 "친구 이상" 이 무엇인지 명확히 해달라고 요청하세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고 소통하며, 불필요하게 간섭하거나 강요하지 않도록 노력하세요. 또한, 상대방과의 관계에서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나 우선순위 등을 명확하게 전달하면 좋습니다
함께 만나는 시간을 많이 해서
빨리 친해지는 방법이 있거나
아니면 아예 신경쓰지 않고
동성 친구라 생각하는 방법이 있죠
둘다 쉽지는 않겠네요
글쎄요? 이성친구끼리 전화 카톡을 자주 하는것 자체가 잘못된 일이죠~? 기분 상하더라도 말을 해서 그런 행동이 싫다고 정확히 말을 하는게좋아요~~
작성자님이 애인에게 말하기 어려운걸 알지만
사람은 말을 안하면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애인에게 용기를 내어 한번 솔직하게 털어놓아보는게 어떤가요?
이런말을 하기가 너무 힘들다면 애인분처럼
똑같이 행동해보는 방법도 있어요
애인도 똑같이 다행보면 작성자님에 마음을 알고 미안해 할 가능성도 있어요
만약에 이것도 하기 힘들다면 헤어져보는게
어떨지 한번 고민 해보는것도 방법입니다
제가 말한게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힘내세요
이건 신뢰가 높아도 이해할 수 없는 일 같습니다. 연인분께서 이기적인 측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꼭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이성간의 친구관계는 언제든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친구는 각자 상대방 연인이 불편해하면 둘이 연락이나 만남을 자제해주는게 맞는 행동이죠
여자친구 사귀는게 돈 시간 신경 장난 아닙니다 할수만 있다면 저역시 물르고 싶내요 인생이 멀해도 후회가 남아요 멀해도 그 무엇을 해도
연인의 이성친구 고민이라고 생각이 들었다면
솔직하게 이야기 해야 됩니다.
둘사이에 문제가 생긴것 입니다.
그냥 넘어갈때에는 꼭 다른쪽에서 터집니다.
명쾌한 답변을 듯고 사이좋게 지내세요.
이성친구라고 해도 매일 키톡이나 전화통화를 자주 한다는 것은 이해할수 없네요. 더우기 연인이 있는 상태에서 자주 연락한다는 것을 누가쉽개 이해할수 있겠어요?? 솔직하게 불편하다고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모든 일에 정답은 없겠지만 적어도 신경쓰고 마음쓰기 보다는 연인에게 솔직하게 신경쓰인다고 말을 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인의 행동이나 태도가 바뀌지 않는 다면 날을 잡아 진지하게 얘기해보는게 좋겠네요. 그것 때문에 또 좋아하는 사람과 인연을 끊을 수는 없으니까요. 잘 풀리셨으면 좋겠네요!
연인과의 관계에서 이성 친구는 항상 문제가 되는 일이 많습니다. 일단 솔직히 신경 쓰인다고 연인에게 얘기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정말 친구 일 뿐이라면 최소한 둘이 만나는 시간에는 가급적 연락을 자제해 주는게 예의라고 생각합니다. 돌려 말하는 것보다 직접적으로 사실대로 얘기하면 쉽게 풀릴 수도 있습니다.
항상 사람관계가 가장 어려운 문제가 아닌가봅니다. 여사친이라고 남사친이라 하고 연락을 자주 하는데 이 부분도 먼저 대화를 통해서 해결하고, 서로의 생각이나 입장을 교류하여 해결책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서로의 의견을 잘 이해해고 해야 앞으로 이런 비슷한 일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안녕하세요 연인이 이성친구와 통화카톡을 너무 자주하면 연인으로써 당연히 신경쓰이는 일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연인이 앞에있는데
계속 카톡과 통화가 이어진다면 상대방은 뭐라고할까요
이건 이성친구를 떠나서 예의가 없는거라
글쓴이가 기분이 안좋은건 당연한거같아요
꼭 이성이라서가 아니라 동성이라도 이렇게 앞에있는데 이러면 기분이 상할거라 생각이드네요
확실하게 하지만 부드럽게 얘기해야지 조심할거같아요
아무쪼록 이 답변이 작게나마 글쓴이에게 도움이
되시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화이팅하세요
음 고민이 되시겠네요.. 언제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이런이런 것 때문에 기분이 안좋다고..
입장바꿔 생각해보라고 해보세요.. 역지사지, 상대방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겁니다.
비가내리는날에 커피한잔싀여유입니다.연인이 이성친구와자주 통화하고 연락하는것이 싫다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시는것이 좋습니다.최대한 자제해달라고 하세요
사귀기 전부터 이성친구와 정말 친한사이의 친구였다면 사실 뭐라고 할말은 없습니다.
하지만 연애를 하고 있는데 상대방앞에서도 문자를 하고 연락하는건 예의가 아닙니다.
그럴때는 정중하게 나와 같이 있는 시간만큼은 본인에게 집중해달라고 이야기해보세요
완전히 하지 말라고는 하기 힘들지 않을까요? 최소한의 인간관계를 막을수도 없는 노릇이니깐요
작성자님께서이렇게 신경이 쓰인다는 것만 어필을 해주시면 될거같아요
사실 힘든부분 입니다
질문자님이 충분히 기분나쁠만한것 같아요 서운하고 속상하다는 식으로 이야기를 꺼내보셔도 좋을것 같고 대화를 잘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성친구 편들면 그냥 둘이 사귀라하고 헤어지세요
상대방이 배려를 하지 않는 것입니다. 충분히 오해의 소지를 남길 수 있는 상황입니다.
그냥 그분과의 관계를 정리하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거는 성향의 차이도 크고, 반대 이성친구 입장에서는 친구랑 얘기하는 걸로 왜 그러냐고 생각할 수도 있어서요. 이야기는 해보시되, 어느 정도는 질문자님께서 이해해야 하는 부분임을 알고 계셔야 할 듯 해요.
이거는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본인이 똑같이 미러링해서 같은 행동을 할때 여자친구가 이해한다면은 그냥 그런 사람이고 그 외엔 이해시킬 방법은 없습니다. 본인이 이해하든 여자친구 그거에 맞춰주던 둘 중 하나를 원만히 합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