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너있는 여새115입니다.
예전에는 김장을 마을 분들과 또는 가족 전체가 모여서 준비하는 겨울초입의 큰 행사였어요.
겨우내내 먹을 김치를 준비하는 만큼 종류도 엄청났어요.
단순히 김치가 아니라 동치미,깍두기.총각무김치,꼬들빼기김치,동치미,갓김치 등등
마당에 김장독을 묻고 그득하게 채워두면 긴긴 겨울 먹거리 걱정을 안하게 되었지요.
많은 양의 김치다 보니 여러사람들이 모이게 되고,힘도 써야하고 고생에 대한 답으로 돼지고기를 삶아
대접하고 만든 김치를 같이 놓아 먹다보니 지금까지 온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