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곳에서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있는데
핸드폰으로 측정해보면 30-40데시벨 정도인듯 합니다
하루종일 듣다보니 음악이 거슬리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심리적인건지 피로감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이렇게 음악을 하루 7시간 정도 듣는게 청력에도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30-40데시벨(dB)의 소리는 일반적으로 조용한 대화나 조용한 도서관의 소리 수준과 유사합니다. 이 정도의 소리는 일반적으로 청력 손상을 일으키지 않는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