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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호저45

빈티지한호저45

동생은 왜 이렇게 말이 안통할까요?

어제 저녁에 제가 동생먹으라고 햄버거랑 커피를 줬습니다 동생이 커피는 다 안마실거라 마시고 냉장고에 넣어둔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했죠

근데 오늘 냉장고를 열어서 제 커피를 마실려고 하니깐 커피2개가 새걸로 남아있는거 같아서 동생에게 "커피 안마셨어?" 라고 물으니 "하..재 요즘 왜저러지? 기억력에 문제있나? 빡대갈이가?"라고 하더라고요? 이건 뭐 저랑 싸우자는건지 알고보니깐 2개중에 한개는 아주 조금? 마셔져 있더라고요 진짜 그냥 물어봤는데 욕으로 오니깐 동생이랑 상종하기가 싫은데 어케해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단정한낙지284

      단정한낙지284

      안녕하세요. 단정한낙지284입니다.


      동생이 말을 감정적으로 하네요ㅜ 사춘기 시기가 온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이가 중학교에서 대학생초기라면 자아가 강해지고 젊은시기 세상의 많은것들이 불변하고 맘에안들게 되는 시기가 오는것 같아요. 타인에 대한 포용.이해가 힘들지도 모르죠.

      그럴때 가족이라서 더 편한마음에 말이 막 나오기도 하는것 아닐까요?

      저라면 그시기에는 크게 간섭안하고 둘것 같아요. 되도록 말을섞지않지만 섞을때는 긍정적이고 좋은 상황일때 하고요.

      이번같은 무례한말을 하면 맘에안든다고 가족이고 가까운사람에게 말을 막하지말라고 얘기해주셔요.

    • 아무리 사춘기라 하더라도 서열정리는 확실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동생을 보듬어는 주되 서열을 넘어서는 것은 확실히 눌러줄 필요가 있습니다.

      동생이 취약한 부분을 공략해서 서열을 정리하세요.

    • 저도 동감입니다

      짜식들이 얘기를 잘 듣더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