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물적게얼음많이입니다.
그런 성향의 상사라면 돌려서 얘기하면 잘 못 알아들을거에요.
차분하게 면담 요청을 하던 다른 팀원이 있다면 상의를 하셔서 회의 자리를 마련해서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모든 직장인은 다 월급을 받고 다니니 구지 속으로 앓이를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단, 상대방을 비하하거나 비방 또는 네거티브 하게 말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을 최대한 차분하게
감정을 배제하고 얘기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