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를 하거나 업무 문제로 갈둥이 있을 때 문제해결을 위한 의견을 제시 하곤하는데 요즈음 들어서 후회하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이런말은 안 할걸 이런말을왜 못했지 하면서 자책하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생긴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