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관적인 말을 해 놓고 나중에는 내가 잘 못 말했구나 하고 후회할 때가 가끔 있는데요 내가 상대방 입장을 잘 이해 못하고 내 생각만 하고 말하고 일을 마쳤구나 하면서 더 깊은 고민과 걱정이 찾아오는데요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은 없나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본인만의 생각으로 주관적인 말을 하는게 당연하지만,
상대방을 배려해 감정 상하지 않게 대화하시는게 좋습니다.
서둘러 말하기 보다는 상대방 입장을 배려해 한번 더 생각해 보고 말하는 습관이 필요해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무잎새1567입니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고 왜 그런 말을 했을지 입장에 대해 생각한 후에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주관적인 말을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관점에 따라 해석이 수천가지가 될 수 있는데 객관적인 말을 하려면 "누가 어디가서 무엇을 했다" 이 말 밖에는 할 수가 없겠죠. 말을 하고나서 후회한다면 본인이 무슨 이유로 그런 말을 했는지를 덧붙여 말하는 게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상대방하고 대화를 할때는 속으로 몇번 생각하고 대화에 임하세요 또한 말을 하기보다는 들어주는것도 좋아요~~
안녕하세요. 쎈스쟁이입니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왜 상대방이 저런 말을 했지?
2초에서 3초정도 고민 후에 말을 이어가보세요.
떠오르는 대로 바로 이야기를 하면
실수의 주범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고상한거미286입니다.
가끔 저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 못하고 말해서 후회할때가 가끔 있어요
주관적으로 제뜻대로 말하고싶을때 5초를 세고 말해본다던가 아니면 글로 써보는게 어떨까요
문자나 글로 쓰면 좀 객관적으로 말하게되더라고요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객관적으로 말을시작해도 주관적으로 마무리되는 경우가 많죠 고칠려면 자기객관화연습을 해야되는데 관련서적봐도 쉽지는 않더라구요
말을하면서 의식하면서 말을해야되니더욱 어려운거같아요
저는 책을통해서읽고 느끼고 실천하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