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 보관할 식재료랑 냉동 보관할 거랑 어떻게 구분해야 할까요?
요즘 식재료를 냉장고에 정리할 때 어떤 건 냉장 보관해야 하고 어떤 건 냉동 보관해야 하는지 좀 헷갈릴 때가 있더라구요. 예를 들면 채소를 다듬은 거나, 미리 해놓은 반찬 같은 거를 냉장 보관할지 아니면 냉동 보관할지 같은 거요. 혹시 식재료를 최대한 효율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냉장 보관과 냉동 보관을 어떻게 나누고들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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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영험한귀뚜라미37입니다.
일단 식재료를 다듬어서 금방쓸거는 냉장보관하고 쫌오래두거나 양이많아 바로 다 쓰지못할것은 손질한후에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 냉동보관합니다. 얼리면 식감이 떨어지는 재료들도 있지만 그래도 다못쓰고 버려지는거보단 나을거같아 양이많거나 바로쓰지않는재료는 냉동보관하는게좋을듯요
안녕하세요. 갸름한도요16입니다.
일단 경험상 파는 얼려도 괜찮습니다.
파 알맞게 다듬어서 얼리고 쓰면 오래 씁니다.
다진마늘도 얼리면 오래 씁니다.
생선도 얼려도 괜찮습니다.
고기는 용도에 따라서 찌개용은 얼려도 괜찮습니다.
일단 최대한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또 경험을 통해서 구분을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