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했던 4세대도 급 올라서 당황한 사람이 있든데..
어짜피 큰 질병은 암뇌심 비갱신보험으로 보장해두고 나머지 잔병? 들은 그냥 자비로 내는게 차라리 더 낫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듭니다...
가족력이 고혈압 당뇨 치매인 집안사람으로.. 부모님도 보험없이 그냥 진료받고 계시고
저도 12년간 담오고 무릎아플때 도수치료 다해서 5번, 장염 한번.. 이정도 아픈게 다 였다보니...
12년간 1000만원 실비로 냈던건 아쉽지만 2세대가 이번에 5만원이 올라 15로 바뀌고 나니
앞으로 5~6년안으로만 1000정도도 우습게 낼거 같아서 그냥 실비를 없애면, (주위에 실비를 잘 타서 쓴 사람이 없어요...)
어떤 질병들이 우려되는 걸까 싶어서 전문가분들의 말씀 부탁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