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연주 심리상담사입니다.
물론 평화롭게 지낼 방법이 있습니다.
님을 험담한 사람과, 그것을 전한 이웃을 모두 이해하고 용서한 다음
다음에도 계속 들려 오는 험담을 그냥 귀기울여 듣지 않고 참으실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그런데 굳이 그렇게 까지 하면서 이 평화는 유지되어야 맞는 것일까요?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그 말을 전한 이웃에게
한번 더 그런 험담을 하면 '그런 말은 하지마라'고 얘기해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아니면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얘기 해 달라고 하셔도 되고요.
그렇게 못하겠다고 할 수도 있겠지만
험담을 듣고 방조하는 것이, 그것에 공감한다는 것과 무엇이 다를까요.
내가 잘못을 하지 않아도
내 주변상황은 잘못될 수도 있습니다.
내가 절절하게 평화를 원해도 나머지 사람들과의 합의가 없으면 어렵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