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암보험 고지의무에 대해 보험설계사에게 듣지 못하였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엄마께서 이번에 갑상선 암으로 인해 수술을 받으셨는데 보험가입 시기가 조금 애매하지만 그래도 받을수는 있을거라고 들었는데 이제와서 혈압약과 당뇨약을 먹고 있기 때문에 받을수 없을거라 말씀하시더라구요. 엄마는 보험 설계사분께 먹는 약에 관한 이야기를 듣지 못하셨다고 하셨습니다. 물어보지도 않으시고 연락을 드리니 '약을 먹고 있었다니 난 몰랐네~ 고생하지 말고 포기하라'고 말씀 하시는데 이거는 애초에 보험 설계사 분께서 제대로 설명해주셨어야 하는거 아닌지 속상하네요. 이런 경우에는 받을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을까요? 이렇게 못 받을 줄 알았으면 이 보험 말고 더 돈을 내서라도 되는 보험을 찾아보거나 들지 않았을텐데 어이가 없네요..
보험은 6월 18일에 들었고 고혈압약은 작년말부터 당뇨약은 올해 초부터 드시고 계십니다. 수술은 11월 24일에 받으셨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