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을 올리지도 않는데 축의금을 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친한 친구라면 당연히 축의금을 주겠지만 별로 친한 사람도 아닌데 연락이 왔네요 결혼식은 안 올리는데 혼인신고하고 신혼여행을 간다고 축의금을 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되네요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별로 친하지도 않고 결혼식도 안올리는데 왜 연락을 했는지 모르겠지만 굳이 축의금을 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친분도 별로없는데 돈 달라는 소리같네요.
굳이 줄 필요 없다고 생각듭니다 이런경우는 모른척하고 넘겨버리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글쎄요 ?? 결혼식도 안하고 혼인 신고만 하고 신혼여행을 간다고 별루 친하지 않은 친구데 굳이 축의금 줄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무시하세요~
안녕하세요. 귀엽고예쁘고 사랑스러운사람 ♡입니다
세상에 질문자님 당황하셨겠어요
친한사이도 아니고 결혼식도 안하는데 왜 그런이야기를 하는지
모른척 넘어가시길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나의 존재마저 너에게 흠뻑주고입니다.
그런경우에는 굳이 축의금이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나중에 신혼여행 다녀오고 나서 인사라도 한다면 그때 선물이든 뭐든 할지언정 결혼식장 초대를 받은 것도 아니고 저라면 일단 패스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저는 별로 안친한 친구이고, 또 결혼식도 안한다고 하면 축의금을 안줄것 같습니다.
결혼식을 한다면야 고민을 하겠지만, 결혼식도 안하는데
굳이 줄필요는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친한 친구가 아니고, 결혼식도 올리지 않는다면 (청첩장 이런 게 없을 테니까) 굳이 주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만약 받았다면, 기브 앤 테이크로 주어야 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일단 어느 정도 정해 드릴게요!
본인이 결혼을 하였고 축의금을 받았다면 무조건 줘야합니다.
본인이 결혼을 하지 않았고 그 사람과 친분이 있어서 나중에 하더라도 꼭 오는 사람이어도 무조건 줘야합니다.
하지만 본인의 결혼식 참여도 않했고 친분이 있더라도 별로 안친하다면 안해도 됩니다.
호구가 될 필요는 없으며, 관계의 지속성 여부를 따져서 하시면 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