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법정 근로시간이 지금보다 훨씬 길었습니다. 1980~90년대까지만 해도 주 44시간 근무가 일반적이었고, 야근과 토요일 근무도 흔했습니다. 이후 근로자의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주 5일제 도입 논의가 본격화되었고, 2004년부터 단계적으로 주 40시간제가 시행되었습니다.
이 주 40시간제의 기준이 ‘하루 8시간 근무 × 주 5일’이기 때문에, 여기에 점심시간 1시간이 더해지면서 자연스럽게 ‘9시 출근 ~ 6시 퇴근’ 형태가 표준처럼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근로 시간이 하루 8시간이 된 것은 우리 나라만이 아니라 국제적인 기준 입니다. 근로 시간이 오전 9시 부터 6시 까지 된 유래는 1886년 미국 시카고에서 8시간 노동제를 요구하는 시위가 일어나며, 이는 국제 노동절이 되면서이고 국제노동기구(ILO)가 1919년에 설립되어 1일 8시간, 주 48시간 근무를 권장하는 제1호 협약을 채택하며 8시간 노동제가 국제 표준이 되었고 우리 나라는 1953년 근로 기준법이 제정 되면서 하루 8시간 근무시간이 정착 되기 시작 했습니다.
공무원들 근무시간이 구시부터 육시까지로 정해진게 아마 육십년대 중반쯤이었을겁니다 그전에는 동절기랑 하절기 구분해서 근무를 했었는데 관공서가 먼저 체계를 잡으면서 민간 기업들도 자연스레 따라가게 된거라 보면 됩니다 포드라는 미국 사람이 자기네 공장 노동자들 효율 따지면서 하루 여덟시간 일하는걸 처음 시작했다는데 우리나라도 그런 흐름이 들어오면서 정착이 된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