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심리와 정신장애의 연결고리
사람 심리와 정신 장애의 연결고리가 있을까요?
나쁜 생각을 많이 하면 싸이코가 되는지 궁금 하네요
우울한 생각을 많이 하면 우울증이 걸리는 건지
불안한 생각을 많이 하면 불안증 공황장애가 오는건지
이런 것들이 모두 심리에서 연결된건지 의학적으로 규명 된건지 궁금 합니다
인간의 심리는 결국 마음이고 그마음은 심장과 두뇌 자극으로 전달되서 인체에 영향을 끼치는게 맞는거 겠죠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 심리와 정신 장애의 연결고리가 있을 대해 물어보셨군요..
실제 정신장애에는 심리적요인과 신체적요인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말의 즉슨 의학적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해서 호르몬에 영향을 줄수 있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부정적인 생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여 신체적 건강을 , 좋은 생각을 하여 심리적 건강 둘 다 관리하여야 정신건강을 유지할수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심리와 정신장애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고 볼수있습니다
단편적인 예로 우울한 것을 지속적으로 생각하는것을 예로들어보면 우울한 감정을 지속적으로 느끼게 되면 해마나 편도체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줄수있어 이것이 우울증을 발병시키는 요인이 될수있습니다.
또한 불안한 사고를 가지고 있는 경우라면 이러한 사고가 계속해서 꼬리를 물고 나올수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강박사고나 혹은 불안장애 대인공포나 공황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수있습니다.
우리가 어릴적 귀신이야기를 들으면 잘때 귀신에 대해서 생각이나고 두려움으로 인해서 수면을 취하지 못한것과 비슷하다고 볼수있습니다.
단순한 불안감이지만 사람에 따라서 이러한 것을 생각하다보면 불면증에 오는경우도 있으니 참고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부정적인 생각은 지속적인 부정적인 생각을 만들고
긍정적인 생각은 사람을 긍정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심리와 정신은
상당한 연관관계가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단순히 나쁜 생각을 많이 하게 되다고 하여 싸이코패스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보고 들은, 즉 경험한 사실들로 인하여 정서에 불안이 발생하게 되어 이러한 불안이 확대, 재생산되어 정신장애로 연결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