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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멧돼지254
건강한멧돼지25423.08.17

운동하면, 사각턱이 더 커지나요?

나이
23
성별
남성

한번도 운동을 하지 않다가, 뭔가 변화가 필요하다 느껴2달정도 웨이트와 매일3km 달리고 10시~2시에 항상 취짐하고 있습니다.

뭔가 얼굴이 더 커진다는 느낌과, 제가 몸에 털이 좀 있는 편이였는데,

전에는 없던 가슴털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부위는 밀도가 더 높아졌구요.

턱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습니다.

저는 턱이 각지고 큽니다. 물론 저희 아버지가 그렇기에 유전적인게 큰거 같습니다만, 꾸준히 운동하는 것(남성호르몬), 이른시간에 잠자는것과 턱성장과 관련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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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말씀하시는 이유도 있고 걱정하시는 것도 알겠지만 운동하면 사각턱이야기를 하는 것은

    힘을 쓸 때 이를 꽉물면서 턱 근육이 발달을 해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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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운동은 건강에 매우 좋지만, 턱의 크기나 모양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턱의 크기와 모양은 대부분 유전적인 요인과 어릴 때의 성장 패턴에 의해 결정됩니다. 또한, 성인이 된 이후에는 턱의 크기나 모양이 크게 변하지 않습니다.

    운동을 하면서 몸에 털이 더 많이 나거나 밀도가 높아진 것은 운동을 통해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증가했을 수 있습니다. 테스토스테론은 체모의 성장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꾸준한 운동으로 인해 몸에 털이 더 많이 나는 것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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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전혀 문제 없습니다. 관련도 없습니다. 운동을 한다고 해서 털이 더 나거나 근력 운동을 하지 않은 턱 근육이 같이 발달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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