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만난 여자친구는 있는데 둘다 조금 있다가 결혼하고 싶어해서 이런얘기나올때마다 부담되는데 좋은 방법 있으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어흥동동입니다.
전 친척들이 명절때마다 그런 압박을 줘서
돈 없어서 못하니까 큰돈 좀 빌려달라니까 안하더라구요
부모님 압박은 독립하시는게 젤루 좋습니다
역시 안봐야지 잔소리 덜 먹어요
안녕하세요. 푸르른소나무251입니다. 옛날에는 결혼을 하지 않으면 할 일이 없고 외로움을 해결할 방법이 없었지만 이제는 결혼을안해도 할일많고 외로움도 없다고 답하세요
안녕하세요. 고급스런나비224입니다.
그냥 구체적인 사항은 생략하고 천천히 알아보는 중이라고 애둘러 말씀하시면 됩니다. 이런저런거 다 차차 정하고 있다고 하세요
안녕하세요. moon디야입니다.
부모라면 자식걱정은 어쩔수없는거죠
결혼압박이 들어온다고 해서 초조해질 필요는 없을듯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할겁니다 기다려주세요 라고
반복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