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회사에서 점심메뉴 고민이네요ㅠㅠ
회사에서 점심고를때마다 매일고민이네요ㅠㅠ
직원모두 큰 의견없이 뭐 다괜찮아~~
느낌이여서 다들 아무의견없는데 이럴때
어떻게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질문답변 좋아요,추천,따봉!!입니다.
그럴 때는 그냥 본인이 드시고 싶은 걸 말씀 하시면 됩니다
누군가가 싫은 티를 낸다 싶으면 바로 그 사람한테 메뉴 선정하는 일을 미뤄버리세요.
아니면 식당과 메뉴 순번을 정해 놓고 맨날 그 순번 안에서 정하라고 하시던지,
그것도 안 정한다고 하시면, 오늘은 1번 식당에서 점심, 내일은 2번 식당에서 점심 먹기, 이런 식으로 말씀 해 보세요
직장인들의 아주 정상적이며 일상다반사인 스트레스원이지요....
저희는 아무 의견이 없을때는 요일마다 반찬이 바뀌는 백반집을 대놓고 먹습니다
물론 다른게 먹고싶거나 의견이 있을때는 그쪽으로 가고요... 근처에 깔끔한 케이터링 식당이나 백반집을 디폴트로 삼으시면 될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관대한고니268입니다.
뷔페식당이나 회사근처에 정식식당들이여러곳있다면월식사거래하시면서 괜찬은식당 직원분들과이야해서선택하는것도좋을뜻합니다
안녕하세요. 한가한무당벌레24입니다.혼자먹는거 아닌 여러직원과 함께 하는 점심 진짜 메뉴 정하기가 어렵죠
모두 입맛에 맞아야 하고 정하기가요
그래서 전 얼마전부터 한식뷔페를 갑니다. 매일 바뀌는 반찬과 국! 가격도 나름 저렴한것 같구 단일메뉴가 아니다 보니 질리지도 않더라구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이럴땐 내가 먹고 싶은걸로 가자고 먼저 권유하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일주일 동안의 루틴을 정해놓고, 일주일안에 안가본곳 한곳을 가자고 먼저 하시는것 또한 좋은 방법일듯 합니다.
메뉴고르는게 은근히 귀찮고, 잘못고르면 독박쓰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지만, 꼭 골라야 한다면, 대체적으로 평이 괜찮았던 그런곳을 몇군데 생각해둔다음에 한곳정도를 가자고 하시는게 좋은 대처방법인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