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이 되면 팀원들과 같이 밥을 먹는데요.
메뉴는 항상 상사가 먹고 싶은 것으로 합니다.
거의 상사가 먹고 싶은 메뉴를 먹다 보니 밑에 직원들도 하나 둘 불만이 생기고 있는데요.
중간정도인 제가 상사분한테 이야기를 해 보아야 할까 고민입니다.
제가 말을 하면 상사분 기분이 좋지 않을까요?
안녕하세요. 호탕한병아리213입니다.
일주일에 1~2번은 부하직원들이 먹고싶은 음식을 먹을수 있도록 중간에서 의견을 제안해보시죠.
그나마 점심을 주는 회사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직원분들과 이야기하셔서 한명씩 돌아가면서 선택할수있도록 하는것이 어떻겠냐고 한목소리를 내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러면 서로 불만이 없어질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