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만되면고민됩니다 먹고싶은 메뉴가 서로 다를때 무조건 상사의 의지대로 가야 하나요?
질문 그대로 점심시간 만되면 항상 고민되고 갈등 힙니다
먹고싶은 메뉴가 다를때 항상 자기 고집대로 합니다
어떻게 해야 서로 불편 하지 않고 잘 먹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재미로 합시다입니다.
사전에 점심 뭐 먹을지를 상의해서 정하실 수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직원들하고 드시고 싶은 메뉴로 식사 약속을 잡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항상 자기 고집대로만 먹으려고하면 누가 같이 먹고 싶겠어요..
안녕하세요. 푸른색제비566입니다.
둘 다 원하는 메뉴를 먹을 수 있는 곳을 찾아가는 방법
각자 다른 메뉴를 먹고, 점심시간에 잠깐 쉬어서 식사를 함께하는 방법
각자 다른 날에 점심을 사주는 방법 가장 중요한 것은 상사와 직원 간의 의사소통입니다.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한다면 적절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청렴한비버1234입니다.
점심시간에 상사의 눈치를 보면서 밥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가지 핑계를 만들어 가급적이면 같이 안먹는 방향으로 유도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좀 이상한 상사네요. 다른분들과 같이 이야기해서 메뉴를 돌아가면서 선택할수있도록 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입니다.
요즘도 상사 마음대로 메뉴를 정하는 회사가 있나요? 반대 아닌가요?
상사가 도리어 막내가 정한 메뉴로 시켜야 하는것 아닌가요? ㅎ
그 상사와는 점심을 되도록이면 먹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먹고 싶은게 있으시면 평점등 객관적인 지표들을 통해 설득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곳에 평점도 좋고 사람들도 맛있다고 하는데 같이 드시러 가보시죠~ 라는등 이야기 하시면 수긍하시지 않을까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hye2304입니다.
거의 매일 같이 식사를 하시나요?
그럼 격일로 메뉴를 선택하기로 정 하시는 걸 제안 해 보세요.
그것도도 재미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말끔한타킨266입니다. 꼭 같은 메뉴를 시킬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따로따로 시키면 될 것 같은데 식당에서 그렇게 안 해 주나요 만약에 그렇게 안 해 준다 하면은 2번은 상사의 말을 듣고 한 번은 제가 선택한 거 합시다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한번 이야기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