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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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이나 여자 아이가 만약에 아빠 엄마한테 말을 걸어도요?

이 정도로 사소한 일로 아빠 엄마가 짜증부리고 버럭 화내고 소리지르고 차갑게 대하고 분풀이하고 언성높이고 이런 다면은 아이들이 서러워서 안 좋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정서발달 측면에서 아이가 말을 걸었다는 이유로 반복적이고 짜증,고함,차가운반응은 상처가 될수있습니다. 아이는 내가 귀찮은 존재인가느 받아들이기쉽고 위축,불안,눈치보기로 이어질수있죠.안정적인 반응이 아이의 자존감과 신뢰를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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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네, 아이가 사소한 이유로 말을 걸었을 때 부모가 자주 화를 내거나 차갑게 반응한다면, 아이가 위축되고 서운함을 크게 느끼게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반복된다면 말을 걸면 혼난다는 인식이 생겨서 정서 표현, 그리고 부모와의 소통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일수록 부모의 감정 반응을 그대로 안전 기준처럼 받아들일 수 있어 영향이 큽니다. 완벽하게 참을 필요는 없겠지만, 화가 날 때는 잠시 멈추고 짧게라도 이유를 설명하는 게 좋아요. 안정적인 관계를 위해서는 일관된 따뜻함과 감정 조절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이유없는 또는 예상치 못한 대응은 아이를 혼란스럽게 합니다. 다만 이러한 것이 지속될경우 래포형성 자체가 되지 않아 사춘기 시기에 아이가 엇나가는 하나의 이유로 작용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따라서 아이를 지도할때 그 방향성를 잘 설정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무렇지 않은 사소한 말 걸기에도 강한 짜증이나 고함이 반복된다면 아이에게는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밖에 없습니다. "말을 걸면 혼난다"는 생각이 각인되어 표현을 줄이게 되고 눈치를 보는 아이가 됩니다. 이는 학교 생활을 할 때도 다른 사람에게 말을 걸어도 혼날 수 있다는 불안감에 표현을 아예 하지 않게 되는 성향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아이에게 자꾸만 예민해지고 감정적여 지는 거 같아서 고민이 많으신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가 부모한테 말을 걸었을 때, 심한 거부감을 여러번 느낀다면

    아이의 입장에서는 부모님 에게 당연히 애정을 느끼지 못 할 수 있어요.

    아직 아동들은, 성인처럼 부모님의 힘든 마음을 잘 이해할 시기는 아니어서

    말을 걸었을 때, 부모님이 심한 감정적인 모습에 여러번 노출이 된다면

    아이의 입장에선 무안하고 심한 상처만 남게될 뿐만이 아니라

    그런 환경에 익숙해져서 부모와의 관계에서도 점점 멀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안정감을 느끼지 못 하니 아이가 정서적으로 좋지 않을 수 있겠지요~

    한번쯤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시는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보여요.

    아이의 말도 들어주시고, 또 예민했던 부분에 대해서도 사과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아이도 부모를 이해하고, 부모님 곁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밝고 행복한 아이로 충분히 잘라 수 있을거 같습니다.

    부모님이 먼저 행복해야 아이가 행복하다는 말도 있듯이

    한번 스스로 마음관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도 좋아보여요~

    스트레스 관리 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아이들에게 화를 내는 훈육방식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엄청난 악영향을 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서럽기도 하지만 그 분노의 표출 대상을 아이들에게 향하는 건 더욱더요. 그래서 아무리 화가나고 짜증이 나더라도 아이에게 감정을 표출하는 건 옳지 못하고 아이들이 없는 곳에서 해소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기 때문에 나중에 아이들이 컸을 때 그대로 행동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아이들에게는 좋은 말과 칭찬들 예쁜 말을 사용해주시고 기분이 태도가 되는 언행은 자제해주셔야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부모님의 안 좋은 감정은 부모님의 것이므로

    그 감정을 절대 자식(아이)들에게 전달행위는 바람직 하지 않겠습니다.

    순간의 감정의 울컥거림은 긴 호흡으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기를 반복 하면서 명상으로 차분히 마음을 다스려보던가

    아니면 잠시 자리를 피해 창문을 열어 머릿속을 정리하며 마음을 진정시켜 보는 것 등이 도움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