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구랑 사소한 오해로 좀 멀어지게 됐는데 어떻게 해야 다시금 가까워질 수 있을까 걱정됩니다.
최근에 아주 친했던 친구와 사소한 오해로 인해서 조금 멀어지게 됐습니다. 처음엔 단순히 불만이었지만 서로 감정적으로 대하다보니 대화도 끊긴 상태인데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풀릴거라고 했지만 이게 오히려 점점 더 어색해지고 옆에 다른 친구들이 있는게 아니면 같이 있는 것도 굉장히 이상하더라고요. 먼저 다가가서 말을 걸고 싶지만 자존심도 상하고 상대방의 반응이 두려워 쉽게 용기를 내지 못하고 있어요.직접적으로 “우리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고 말하는 게 좋은지, 아니면 평소처럼 자연스럽게 대하는 게 더 효과적인지 고민입니다. 또, 상대방이 여전히 마음이 상해 있다면 어떻게 조심스럽게 접근해야 할지도 궁금해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주 친했던 친구라면 어느 한쪽이 용기는 내야 하리라 봅니다
질문자님이 대인배의 마음으로 속내를 털어 놓으세요
잃어도 되는 친구가 아니라면 한번쯤은 내가 먼저 손을 내밀어주면 친구도 많이 고마워 할거에요
비 온뒤 땅이 더 굳어질수 있습니다
이러면서 더 성숙해지고 우정도 깊어질수 있을거에요
사소한 오해로 멀어졌다면 시원하게 전화해서 밥약속이나 커피마시자고 해보세요.더큰 오해나 불만이 쌓이지않게 빨리 푸시길 바랍니다. 서운한 부분은 모두 털고 더 ㅈ딘해지시길 바랍니다
오해가 뭘까요?
나 때문에 친구가 오해를 했다면 그 부분에 대한 사과를 하면 되고, 친구 때문에 오해가 생겼다면 착각해서 미안하다고 사과하면 되죠. 누군가가 사과를 해야 말을 꺼낼 수가 있는데... 자존심이랑 친구랑 저울에 올려봐요. 아마도 친구가 조금 더 무거울꺼예요. 사소한 오해 때문에 친구를 잃을 수는 없죠. 자연스럽게 예전으로 돌아가길 바라기 보다는 내가 조금 움직이는 게 오해의 골이 깊어지는 걸 막을 수 있을거예요.
상대도 같은 생각을 하고있어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거 아닐까요? 진짜 손절하고싶었으면 다른 친구들이 있어도 그 자리에 나오지 않았을 겁니다. 자존심은 한번씩 자신에게 다가온 기회를 놓치게 합니다. 예전처럼 지내고 싶다면 자존심보다 그 친구와의 좋은 추억을 떠올리면서 먼저 연락해보세요. 그때의 감정이 남아있는게 보이면 먼저 사과해보세요.
제가 생각해서는 지금 질문자님은 그 친구와 관계가 멀어져서 아쉬운 마음이 큰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자존심은 생각하지 마시고, 친구와 좋았던 시간을 생각하시면,
용기를 내서 친구분에게 예전처럼 잘지내자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경우로 친구를 잃어봤는데,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용기를 낼껄 이라고 후회가 되더라고요.
친구분과 다시 사이가 좋아지고 싶은 마음이 크다면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친구랑 사소한 오해로 좀 멀어지게 되었으면 먼저 손을 내밀어보세요 오래가면 회복하기가 더 어려워요~~ 용기를 내서 오늘이더라도 연락을 해보세요 아마 그 친구도 엄청 좋아할거예요~~
안녕하세요 일단 둘이 대화를 해야 오해도 풀리고 관계도 개선될듯합니다
서로 오해한 부분에 대해서 말도 하고 미안하다고 인정도 하시고 하면 생각보다
쉽게 풀릴수 있어요
일단 ‘우리 다시 예전처럼 지내자’ 이렇게 딱 끊어서 말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가볍게 먼저 말을 건네는 게 더 좋아 보여요. 너무 무겁거나 진지하게 시작하면 상대방도 부담스러울 수 있거든요. 예를 들어 “요즘 어떻게 지내?” 하면서 소소한 이야기부터 다시 시작해보는 거죠.
그리고 상대방이 아직 마음이 상해 있다면 그럴 때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상대방 반응을 잘 살피는 게 중요해요. 혹시 상대가 말을 아끼거나 거리를 두려 한다면 괜히 무리하게 다가가기보다는 ‘네가 불편하면 언제든 편할 때 얘기하자’ 이런 식으로 여지를 남겨두는 게 좋아요.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다시 친해질 수도 있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다가가는 게 최선인 것 같아요. 그리고 혹시 내가 미안한 부분이 있으면 솔직하게 사과하는 것도 관계 회복에 큰 도움이 되고요.
힘내시고 잘 풀리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