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상진 한의사입니다.
살림을 하다보면 무거운 물건을 들어야 하기도 하고
앉았다가 일어나면서 허리가 놀라기도 하고..
안하던 운동하다가 허리가 삐끗하기도 하고..
그때마다 병원을 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브릿지라고 누워서 허리를 들게 하는 운동을 자주 하면 허리 근육이 많아지고 튼튼해 집니다.
급성 요통으로 통증이 심하면 냉찜질을 하루 1시간씩 하는 것이 좋고 파스도 쿨파스 입니다.
만성 요통으로 통증이 은은하면 온찜질을 하루 30분~ 1시간 하는 것이 좋고 파스도 핫파스 입니다.
한의원에 내원하시면 침 약침 뜸 물리치료 추나요법 등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허리를 좋게 하는 차를 꾸준히 드시길 권합니다.
구기자 두충(초) 좋습니다.
두충 껍질을 떼면 풀처럼 진이 붙어 나오는데 좀 초(焦)하면 즉 볶으면 진이 사라집니다.
급만성 요통에 두충이 좋습니다.
구글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