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 끝나도 새로운 산업이 부상하지 않으면 당분간은 겅기 침체와 불황이 지속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 봅니다. 현재 경기침체는 그 동안 유동성을 늘려 인위적으로 경기를 부양한 결과인데요. 그 상황에 불을 피운 것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입니다. 따라서 전쟁이 끝나더라도 여전히 잔불은 남아 있을 것으로 보이고 AI, 전기자동차 등 새로운 산업이 부상할 때 다시 경기가 살아나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가 글로벌 경제에서 곡물, 원유/천연가스의 주요 수출국이라 말씀 대로 두 나라 전쟁이 끝나면 수급이 안정화 되어 물가 제어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고 그럴 경우 미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와 폭도 작아져서 미국 이외의 국가들 금융 시장과 환율이 안정되고 해당 국들의 물가 또한 안정화 될 수 있어 글로벌 경제 연착륙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상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삼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지금의 경제현황은 러시아와 우쿠라이나 전쟁에 기인한 요인도 상당부분 차지를 하고 있는것으로 생각됩니다.아마도 전쟁종전이 되면 그에 따른 악재가 사라지므로 영향은 있을것이라고 생각되며 전쟁이 종전되더라도 원상복구까지는 다소 시간이 더 소요될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