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는 50대중반 여자조장님이고 저는 30대 후반 남자인데요~생산직이다보니 몸이 고단한 작업의 일을 합니다. 상사눈치보랴 일하랴 스트레스인데 일하는것보단 상사의 말에 스트레스가 장난아니네요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