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을 좀 줄이고 상대방에 말에 흔들리지않는법
살면서 사람이 스트레스도받고 화가날때도있고 여러문제가 발생하잖아요?
그런데 어떤사람들보면 막 누가 뭐라해도 당당한경우
그러니까 막 누구에 말에 휘둘리지도 않고 스트레스 안받는거 그런게 있더라구요 그런데 제가 그정도까진 아니여서 어느정도 주변사람들이 화나면 괜스래 저까지 짜증나고 막말하는 버릇이 조금있더라고요;;
성격문제인거같기도 하고 그래서 고쳐볼려고하는데 어떻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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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난눈이좋아입니다.
숨을 크게 내쉬고 들이쉬고 하면서
답답한 마음을, 내마음을 편안하게 해줄려고 해주세요.
스트레스는 누구나 받을수 있습니다.
어떻게 내가 받고 있는 이 답답한 마음과 짜증을 나 스스로 해소 시켜줄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나 자신을 위해줄수 있을지 생각하시면 조금씩 괜찮아 질꺼라고 봐요.
버티고 나아갑시다!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보내시는 연습과..
다른 사람이 짜증을 내던 화를 내던 동요 하지 않고 그저 미소로 대응을 한다면 덜 피곤한 상황이 될꺼에요.
저희 회사 부장님이 그런분인데 존경 스럽습니다.
어떠한 상황이 닥쳐도 돌부처 처럼 미소를 잃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신중한낙지85입니다. 다른 사람의 상황과 그 사람이 감정에 공감을 잘 하는 성격이신 거 같아요. 이성적인 모습을 갖길 원하신다면, 내가 겪는 일이 아니니 조금 뒤에서 바라보려는 태도를 가지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