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전 아침 2시간 저녁 2시간 각각 축구와 풋살을 했습니다.
키 170cm 몸무게는 73kg입니다.
몸싸움이나 부상은 없었구요.
오늘 아침부터 걸을때마다 정강이뼈에 금갈때와 비슷한 통증이 느껴집니다. (다리 부러져봐서 통증을 알고 있습니다.)
1. 축구를 갑자기 해서 근육의 문제인지
2. 근육이 급격히 발달해서 뼈를 꽉 잡아서 생기는 통증인지
3. 스프린트를 많이 해서 뼈에 금이 갔을 수 있는지
궁금하며, 이외 의심해볼만한게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