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모든걸 와이프가 원하는대로만 하도록 강오합니다. 자발적인 판단에 대해서는 비판만하고 잘 들어주려 하지 않아서 잦은 트러블이 있고요.
분명히 와이프가 잘못하지만 애들 앞에서 뭐라 할수도 없고, 따로 이야기를 해봐도 전혀 바꿀생각을 하지 않네요. 어떻게 조언해야 아이들을 올바르게 대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