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사료를 너무 급하게 먹다가 사료가 목에서 넘어가지 못하고 막히면은 그런 소리를 낼 때가 있습니다 지금은 자다가 그런 소리를 냈다는 것은 이번에는 사료가 아니라 입에 고여 있던 침이 기도로 넘어가서 그런 문제를 일으킨 것 같습니다 기도는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조금만 이물질이 넘어가도 엄청난 숨쉬기 곤란을 일으킵니다 빨리 안정화 되기를 바랍니다
강아지가 사료를 너무 커피 먹는 것 같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이 목구멍을 막아 버리고 숨을 못 쉬어 그렇게 거의 소리를내는 것 같습니다 주인이 있었기에 망정이지 큰일 날 뻔했군요 이번에는 자다가 그런 소리를 냈다고 하는데 아마 기도에 이물질이 들어가서 그렇지 않나 생각합니다 침이 입에 고이고 고인 침을 잘못 넘겨서 기도로 흘러 들어간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빠른 시간 내에 정리가 잘 되고 평안한 모습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