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랑니를 발치하는 과정에서
1. 엑스레이 사진을 직접 보고 수술시간 10~15분이면 발치 할 것 같다 라고 한 뒤 실제 수술시간 40분 이상 소요
2. 발치 후 신경손상
3. 치아조각 남아있음 (구취가 너무심해 다른치과에서 엑스레이 사진촬영하며 확인)
3의 결과에 대해 문의하니 의사 본인은 몰랐다고 주장합니다. 치아의 머리부분만 조금 남아있으니 지금 바로 쉽게 뽑으면 된다 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환자 본인은 1~3과 같은 상황으로 믿음이 가지않아 다른 치과방문 후 엑스레이 재촬영하니 머리만 남아있는게 아니라 밑부분 전체가 남아있음.
자꾸 거짓말하는 치과의사 왜 그럴까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