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하는걸 제일 좋아하는 5살 여자입니다 5살이 되고 어린이집에서 자조 부분에서 스스로 할수있도록 교육을 해주시는 것 같아요
옷을 정리하는 것부터 도시락정리 수건정리등등이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잘하고 있는데 자기가 못하거나 친구들보다 늦을 것같으면 울먹거리는 모습을 보인대요)
집에 와서 나는 공부도 못하고 옷정리도 못하고 수건정리도 못해 하면서 어린이집 가기싫다고 울어요 그러다가 친구들보다 먼저하고 싶고 칭찬받고싶어 이러네요
그래서 집에서 연습할까 이러면 집에서는 아기이고 어린이집에서는 언니야하며 나는 못해 친구들은 잘해 하고 울어요
이렇게 울다가 결국에는 어린이집 안가고 엄미랑 있을래라고 하는데
이럴경우 제가 어떻게 말하고 행동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