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통풍은 요산이 과다하게 쌓여 염증이 생기는 만성 질환이어서, 요산 수치를 정상 범위로 오래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급성 발작 시에는 콜킨(콜히친)을 단기간 복용하고, 재발을 막으려면 요산을 낮추는 약(요산강하제)을 장기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식이 조절만으로 요산이 꾸준히 정상 유지되면 약을 줄이거나 중단할 수 있지만, 재발이 잦거나 수치가 높으면 평생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과 요산 수치를 피검사를 통해 전문의와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장기 복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