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시아버지가 너무 미운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물론 시아버지라 더 싫은 것 일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차로 3분거리에 사시는터라
수시로 ..그것도 부지불식간에 집에 오시고
연말정산도 아닌데 연말마다
적금은 얼마나 들었는지 등등의 자산체크하고
전화 한 번 만에 안받는다고
그 이유가 뭐냐며 본인 화가 풀릴때까지 고함 지르시고
시댁 행사(시어머님은 돌아가셨고 시아버님 형제 행사
포함)에 분에 넘치는 찬조를 말씀하시고
청바지 입고 왔다고 옷 갈아 입고와라
우리 집 가구 배치 보고는 소파는 어디로
장식장은 어디로 옮겨라
농협(아버님 주거래 은행)으로 예적금을 다 옮겨라
머리 짧게 자르지마라 염색하지마라...
아우...제가 새댁이 아니에요
40중반인데도 매번 정신이 나갈 것 같아요
남편은 당연히 그런 삶에 길들여져서
그런것들때문에 화가 나는 저를 이해해주지 못하네요
제가 화나는게 비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