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핑 크림은 특정 개인이 한순간에 발명한 것이라기보다, 유제품을 가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발전해 온 요리 기법의 결과물입니다. 다만, 역사적으로 기록된 바에 따르면 그 기원은 16세기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당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요리 문헌에는 설탕과 향료를 넣고 우유 크림을 저어 거품을 내는 방식이 기록되어 있으며, 이를 '우유의 눈(Milk Snow)'이라 지칭하기도 하였습니다. 특히 17세기 프랑스의 전설적인 요리사 프랑수아 바텔(François Vatel)이 샹티이 성에서 열린 연회 도중 우유가 부족하자 크림에 공기를 넣어 부풀려 내놓은 것이 오늘날 '샹티이 크림(Crème Chantilly)'유래가 되었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이후 20세기 들어 가스 가압식 휘핑기가 개발되면서 대중화의 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게 보니까 휘핑크림이라는게 아주 오래전부터 먹어온건데 정확히 누가 딱 만들었다 말하기는 어렵답니다 십육세기쯤에 이탈리아나 프랑스 요리사들이 요리책에 적어두기도 했고 비텔이라는 사람이 잔치를 열때 내놓으면서 유명해졌다는 이야기도 있긴하지요 옛날에는 자작나무 가지로 엄청나게 저어서 만들었다는데 참 대단한 정성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