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새벽마다 세탁기인지 건조기인지 돌리는데 죽겠네요
새벽4시에도 그러고 새벽3시에도 그러고
건조기인지 세탁기인지 돌려대서 잠을잘수가 없네요 안방에서 자는데 진동소리가 울려대서 참을수가 없습니다 경비실에 얘기해도 엘레베이터에 붙이는거 말고는 할수있는게 없네요 똑같이 새벽에 세탁기를 돌려야하는지 정말 너무 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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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당당한애벌래194입니다.
그냥 개념없는 이웃을 만났네요 ..
요즘 함부러 건드리면 어떻게 나올지도 모르고
물론 자기는 그때밖에 할 수없는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너무하네요 ;;
안녕하세요. 느긋한돌고래111입니다.
새벽마다 세탁기소리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습니다.. 진짜 아무리 좋은집을 들어가도 이웃이 누구냐에따라 삶의 질이 달라지는거 같아요.. 직접 그 집에 방문하여 말씀한번 나눠보시는건 어떨까요? 그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히 해결되는 경우도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