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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없는 지역 까마귀 123
날개 없는 지역 까마귀 12322.12.26

밤마다 세탁기 돌리는 윗집 너무 시끄럽네요.

매일 밤 9시가 넘으면 세탁기를 돌리는 윗집이 있습니다. 무슨 빨래를 그렇게 매일 돌리는지.. 매일 밤만되면 배수관에 물 내려오는 소리가 시끄러운데 윗집에 찾아 가야될까요? 참아야될까요? 밤마다 세탁기 돌리니깐 스트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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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굳건한후투티38입니다.

    윗집과 대화를 해보셨을까요?

    안해보셨다면 지금이라도 말씀드려보세요.

    아마 대부분은 알아듣고 자제할겁니다.


  •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일단 먼저 정중하게 윗집에게 말씀하는 것이 먼저겠죠. 윗집분이 정말 퇴근을 늦게 하는 직종이라 어쩔 수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9시면 대부분의 사람이 생활하는 시간이기에 윗집에서 세탁기를 돌린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시간일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신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매일 그렇게 하는거보니 윗집이 퇴근시간이나 활동시간이 늦으신가보네요.

    그래도 신경써서 9시전에 끝낼수있도록 한번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12.26

    안녕하세요. 방구석 척척박사 천재 갓지설입니다.

    한번 찾아가서 되도록이면 밤늦게 안해주면 좋겠다고 말하는게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