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세탁기 돌리는 윗집 너무 시끄럽네요.
매일 밤 9시가 넘으면 세탁기를 돌리는 윗집이 있습니다. 무슨 빨래를 그렇게 매일 돌리는지.. 매일 밤만되면 배수관에 물 내려오는 소리가 시끄러운데 윗집에 찾아 가야될까요? 참아야될까요? 밤마다 세탁기 돌리니깐 스트레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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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까칠한호저172입니다.
일단 먼저 정중하게 윗집에게 말씀하는 것이 먼저겠죠. 윗집분이 정말 퇴근을 늦게 하는 직종이라 어쩔 수 없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리고 9시면 대부분의 사람이 생활하는 시간이기에 윗집에서 세탁기를 돌린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시간일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신나고 활달한박각시227입니다.
매일 그렇게 하는거보니 윗집이 퇴근시간이나 활동시간이 늦으신가보네요.
그래도 신경써서 9시전에 끝낼수있도록 한번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