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화단이나 조금 큰 화분에 심어놓은 나무들을 보면
까맣고 두꺼운 고무줄로 꽁꽁 묶인채로 심어 놓았던데 원래 그렇게 심는게 맞나요?
모르는 제가 보기엔 뿌리를 제대로 내릴 수 있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나무가 불쌍해보이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