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미녹시딜의 부작용은 영구 탈모 라는 이야기에 대한 팩트는요?
나이
22
성별
남성
어느 한 여론에서는 프로페시아 계열 혹은 아보다트 복용은 하지않는 탈모 환자가 장기간 미녹시딜 단독 사용은 모발의 빠지고 자라나고를 반복 하다가 결국은 탈모 부위의 머리가 영구적으로 나지 않게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요.
이것은 진실인가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미녹시딜의 부작용이라기 보다는 DHT로 인한 모근손상이 계속되는 와중에 프로페시아 같은걸 드시지 않고 미녹시딜만 사용하면 모근손상을 막지는 못하니 탈모가 진행은 되긴하겠네요.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미녹시딜의 부작용이 영구탈모는 아니에요.
일부의 연구결과가 전체를 대변하지 않으니 걱정하지마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고, 답변이 도움됐다면 ★추천★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미녹시딜의 부작용이 영구 탈모라는 말은 처음 들어봤습니다.
사용하는 경우에만 머리가 자라고 중단하면 머리가 다시 빠집니다.
답변이 도움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답변자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윤기 약사입니다.
미녹시딜과 영구 탈모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미녹시딜은 자연적인 탈락이 일어난 후 재성장 단계를 촉진합니다.
따라서 탈모와 재성장 사이에 소요되는 시간이 줄어들고 성장에 소요되는 시간이 길어지게 만듭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