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개인연금을 7년째 붓고 있는데, 기존 카드론에서 환승하려고 하는데, 신용점수에 어떻게 반영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카드론이 이자가 더 세서 연금 부은 금액의 해약 환급금 대출을
고려중입니다.
연금 담보를 대출 시 신용점수에 반영이 되는지 안되는지 궁금합니다.
이자를 연체하게 되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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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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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연금에서 대출로 환승할 경우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카드론을 연금 대출로 전환하면 기존 카드론의 상환 기록이 긍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어 신용점수에 도움이 됩니다. 연금을 담보로 대출을 받을 때는 담보 설정 자체가 신용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대출 신청 시 신용 조회가 이루어져 일시적으로 신용점수가 하락할 수 있습니다. 대출을 성실히 상환하면 신용점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만, 이자를 연체할 경우 신용점수가 하락하고 연체 기록이 신용보고서에 남아 향후 대출이나 신용카드 발급 등에 불이익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대출 상환 계획을 신중히 세우고, 연체를 피하기 위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 연금은 중도 인출이나 약관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약관 대출은 신용도와 상관이 없습니다 연체되면은 연체 이자를 물게 되고요
연금 담보 대출은 일반적으로 신용대출이나 카드론에 비해 신용점수에 미치는 영향이 적습니다.
연금 담보 대출은 담보가 설정된 대출로 신용 위험이 낮게 평가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연금 담보 대출을 받는 것만으로 신용점수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