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꽃다운비쿠냐1입니다.
19세기 후반에 철제 제조기술의 발전으로 1869년 이탈리아의 인종학자인 '지오바니 파스카니'가 질병으로 인해서 자신의 아들이 다리를 잃게 되었는데, 그 아들을 위해 디자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껏 여러 차례의 기능과 디자인이 바뀌며 현재의 우리가 아는 휠체어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휠체어는 휠과 뒷바퀴, 안정성을 유지하는 프레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자가 조작할 수 있는 조종 장치가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1933년에는 현재의 휠체어와 흡사한 휠체어를 '해리 제니슨'이 디자인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