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예비신랑이 직장 여직원들이랑 친해요
안녕하세요 이제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입니다 지금 현재 같이 예비신랑과 살고 있는데 같은 회사에서 만났는데 최근 들어 예비신랑이 친한 회사 여직원들이랑 술마시고 연락이 안되서 엄청 크게 싸웠고 앞으로는 절대 안그런다는 다짐을 받았고
그일이 있은지 얼마 안됐는데 최근에 여직원 들이 술마시고 밤11시가 넘어서 예비신랑한테 영상 통화를 걸었는데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일을 잘하네..대단하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데 예비신랑이 끊는다고 해도 안된다고 하고 계속 이야기 하고 회사에서 저도 얼굴을 봐야 하는데
너무 불편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계속 이런일이 생기니깐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 여직원들도 예의가 없고 남자친구도 참 눈치가없어보이네요
남자친구야 여자직원들이 그렇니 딱 짜를수없어 그렇다고해도 그 여직원들은 무슨생각인지 답답하네요
남자친구에게도 딱 경고를해야합니다
아 고민하실만 하네요. 지금 사실혼관계로 예비신랑과 같이살고 계시군요. 이런경우 여직원과 사이가 좋다하더라도 늦게 영통은 아닌듯 합니다. 고민해보시고 현명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해요 더군다나 술버릇도 아니고 보란듯이 여직원ㄱ하 술지리 물론 일의 연장선이라 할지도 모르지만 이 또한 아닙니다 신중하게 선택하세요 평생 고생자가지 눈물바가지 인생됩니다
예비신랑도 직장 여직원도 질문자님에 대해 기본적인 예의가 없으시네요
질문자님 끼지 않은 자리에 여직원들과 가끔이든 자주든 상당히 언짢은 상황입니다
여자를 좋아하나봐요 예비신랑이
두고두고 골치 아플겁니다
더구나 영상통화까지
더구나 여직원들은 끊지 않으려고까지
이래서 동거를 해봐야 서로의 습성을 아는겁니다
저는 결혼전 동거를 선호하지도 추천하는편도 아니지만 동거를 해보니 결혼후의 모습도 이렇게 보이잖아요
고치기 힘든 버릇이니 잘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신랑분이 외향형이라서 그런것 같아요
그런데 결혼을 하고 가정을 꾸리는 사람이면 여직원과 술자리하면 부인으로서 기분 안좋을 것 같아요
단호하게 얘기해서 버릇을 고쳐주세요... 업무상 단체 회식은 어쩔수 없겠지만 갠적으로 술자리 갖는 건 좀 그렇네요...
어쨋던 아직 결혼 전이라 그런거는 서로서로 대화로 잘 해결해보시구 싸우지는 마세요^^
영상통화를 왜 받을까요? 전혀 이해가지 않습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남자친구가 직장 여직원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매우 거슬리고 신경 쓰일 수 밖에 없으며 더군다나 같은 회사 여직원들이면 배려하고 이해심을 가지고 남자친구와 어울려서는 안되는데 오히려 같이 술마시고 영상통화하는것은 상당한 볼쾌함을 느끼고 예비 신랑과 결혼에 대한 회의가 드는것은 당연합니다. 결혼은 서로 신뢰가 쌓여야 가능한 것인데 남자친구의 애매한 행동은 신뢰가 가지 않으며 결혼 생각 다시하는게 맞습니다. 질문자님이 직접 나서면 회사 분위기 자체가 어색해질 수 있으미 남자친구에게 명확하게 선을 긋고 감정을 주지 않도록 하는게 맞습니다.
신랑 될 분이 어느 정도 직장 내에서는 인기가 있어보인다는 말투로군요
문제는 앞으로 가정을 꾸리고 결혼을 하게 되면
신랑의 자세가 매우 중요할 걸로 여겨집니다
물론 업무 사항이나
직장 내에 평화를 위해서 어느 정도 친하게 지내는 것은 상관이 없는데
지금 글쓴님이 걱정하신 것처럼
그 이상으로 친해지고 발전한다면
상당히 위험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남녀 관계는 모르는 거니까요
특히 가정의 문제가 쉽게 직장 내에 얘기거리로 전락할 수도 있고
또는 피난처로 될수 있고
그 틈을 다른 연애 관계가 엮일 수 있는게 사실 우리가 흔히 느낄 수 있는 현실이니까요
확실한 다짐과 그리고 그 남자의 성황을 파악하시고
좋은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예비신랑분이 전화를 못 끊도록 하는 것을 보면 그 여직원분이 예비신랑분에게 마음이 있는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이러한 일들(여직원과 늦은 시간까지 술을 마시는 것 등)을 계기로 결혼까지 망설여지고 있는 작성자님의 현재 마음 상태를 예비신랑분께도 이야기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건 걱정이 될 부분이고 질문자님이 예민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예비신랑이 확실하게 끊지 못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직장 여직원이라도 밤11시에 영상통화를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죠 그리고 예비신랑이 아내가 싫어하는 것을 안다면 바로 끊거나 받지 않는 것이 맞습니다.
이거 진짜 고민과 걱정, 그리고 배신이 징조가 살살 보이네요..
안녕하세요
비전문가이지만 전문가가 되고 싶은 힘찬박쥐입니다.
남편의 성향을 모르니깐 통상적으로 사례로만 분석했을 경우.. 사건발생의 요소들이 하나씩 쌓이고 있다고 몹니다..
결혼을 앞둔 상태에서는 불안감을 느낄 수 있는 신부에게 200프로 신경을 써도 부족한 시간에... 밤 11시까지... 놀고 온다.... 음.. 상대를 기만하는 행동이죠.. 아니면 아직 철부지 든가요..
신부측에서 적극적으로 바꿀의사가 있으면 냅두시고, 난 바꿀 자신이 없다 하면.. 전문가를 찾아 뵙기를 바랍니다.
결혼생활 위험해질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충분히 고민될 소재입니다. 여직원이랑 술을 마시는데 연락이 안되면 불안하죠 이 사건 이전에는 이때까지 어떤 태도를 질문자님에게 보여줬을지 잘모르지만 만약 다정다감했고 그럴사람이 아니라는것을 안다면 약속을 꼭 하여 지키기로하는편이 좋을것 같습니다. 다만 그전 바람흔적이라든지 여자들에게 관심이 많다던지 직장이 일반 직장이 아닌 불법적인 일을 한다던지 등 불안한 사유가 있다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시는게 좋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