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참 힘들고 속상하네요. 왜자꾸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가족들이 내가 가만히 있어서인지. 아무말이나 하고 아무엏게나 대해도 나중에 아무일없다는걸 알아서인지. 너무 본인들 필요할때에만 요구하고 .필요한것 물을때에만이고. 그외에는 나에게 관심도 없고 막말하고 무시하는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한번 트러블 나고나면 나는 몇일을 아프고 스트레스고 고통인데.계속 그러는것 보면 내가 말을해도 아무리 고통을 이야기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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