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고 속상하네요. 왜자꾸 이런일이 발생하는지
가족들이 내가 가만히 있어서인지. 아무말이나 하고 아무엏게나 대해도 나중에 아무일없다는걸 알아서인지. 너무 본인들 필요할때에만 요구하고 .필요한것 물을때에만이고. 그외에는 나에게 관심도 없고 막말하고 무시하는것 같이 느껴져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한번 트러블 나고나면 나는 몇일을 아프고 스트레스고 고통인데.계속 그러는것 보면 내가 말을해도 아무리 고통을 이야기해도 모르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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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비범한나무늘보입니다.
가족과 같이사는 집의 경우 질문자님과 같은 고민을 가지는 분들 꽤나 많을거에요
저 또한 부모님의 기대와 부담, 형제관계 문제 심했었죠
오히려 해결하려고 하면 할수록 더 스트레스를 받게 되고 결국엔 달라지는건 없고..
근데 이게 자연스레 어느 순간 해결이 되더라구요 참 신기하죠?
그리고 저는 이 시기에 친구들을 만나 대화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맛있는것도 많이 먹구요
제가 질문자님의 생각을 완벽하게 이해할 순 없지만
시간은 흘러가고 문제는 결국 해결되니 힘내시라는 말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깍듯한듀공160입니다.
직접적으로 말해보세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다해줘야하는것도 아니기떄문에
나는 이것때문에 너무 아프고 스트레스 받으니 솔직하게 말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