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뉴스에 나오지만 않을 뿐이지 칼부림이나 살인은 매 순간 발생하고 있습니다. 6-70년대에도 중고등학생이 도끼나 칼 들고 모르는 집 들어가서 일가족 다 살해하는 사건이나 교사가 체벌하던 중 학생 머리를 잘못 때려서 죽이는 사건이 빈번했지만 뉴스에 보도된건 소수였죠. 요즘 이런 뉴스들이 잘 나오게 된건 아무래도 정보 퍼나르며 먹고사는 사람들 숫자가 많아져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사람은 자기가 사는 이 순간이 가장 특별하길 바라지만 세상은 우리의 기대만큼 크게 변한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