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도마 상처많은데 안전한가요?
플라스틱 도마가 칼질을 하도 많이해서 거칠해졌네요
계속 써도 괜찮을가요?
요즘 플라스틱에 워낙 유해물질이 많다고 하니 걱정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신기한개미핥기178입니다.
프라스틱 도마에 금이
많이 가있으면 홈에 곰팡이가끼거나해서
검은색으로 바뀌기도 합니다.
그럴경우 햇볕에 소독을 좀하시거나 삶은 물에 좀 담궈두시거나 하시면 좀 개선됩니다.
곰팡이가 심하신경우는 새 도마로 교체하기를 권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웨나이드림입니다.
도마의 교체주기는 1~2년이 적당하다고 봅니다.
그러나 자주 사용하여 칼자국이 많을 경우, 교체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을 먹을 수도 있고, 칼자국 사이로 음식물이 끼어 부폐하여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습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되시고,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다면, 좋아요와 추천을 꾹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진기한하늘소53입니다.
틈사이로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식중독이 우려된다면 관리가 필요하겠죠!
락스:물=1:10으로 희석하셔서 도마위에 키친타올을 올리고 락스희석용액을 뿌려주시면 됩니다. 키친타올은 구석구석 용액이 잘 스며들었는지 보기 위함입니다. 키친타올이 다 젖었다면 전면 고르게 용액이 묻었겠죠~ 5분정도 두시고 후에 잘 세척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안전하지 않습니다.
상처난곳은 세균이 증식하기 좋고 세제가 닦이지 않고 남아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무도마가 세균이 증식하기 더 좋은 재질이므로 나무도마보다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죠.
도마를 새것으로 자주바꿔주거나
대리석도마 또는 향균기능이 있는 도마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플라스틱도마 중에서도 칼에 상처가 나지 않는 합성수지를 사용한 도마도 좋습니다.
